금전수 키우는법 2025 | 물주기·분갈이·빛·비료·병해충·번식 완벽 가이드

금전수 키우는법을 초보도 실천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. 빛·물주기·분갈이·비료·토양·번식·병해충·가지치기와 계절별 관리표, 과습·노랗게짐·잎 끝마름 해결 팁까지. 집·사무실 어디서나 튼튼하게 키워보세요.반그늘, 배수 좋은 흙 선택, 저면관수 요령·분무 주의점 확인하세요.

목차

금전수 키우는법
금전수 키우는법


금전수 기본 특성

금전수(Zamioculcas zamiifolia)는 땅속 괴경(리조옴)에 수분·양분을 저장해 건조에 강하고 과습에 약한 대표 실내식물입니다. 밝은 간접광을 선호하지만 반그늘~낮은 광량도 견디며, 성장 속도는 느린 편입니다. 기본 원칙은 “흙이 충분히 마른 뒤 듬뿍 주기”와 “배수가 최우선”입니다. 참고: RHS, 위키백과

빛·온도·습도 세팅

  • 빛: 동·남향의 직사광 차단 밝은 간접광이 이상적. 강한 직광은 잎 끝 타거나 얼룩을 남길 수 있으니 레이스 커튼으로 산광하세요. 북향·사무실 조명에서도 생존은 가능하나 새잎이 적고 늘어질 수 있습니다.
  • 온도: 18–30 °C에서 안정. 15 °C 이하에서는 생장이 정지하고, 10 °C 근처에서는 냉해 위험이 커지니 환절기 야외 방치는 금물.
  • 습도: 일반 실내 습도(40–60%)면 충분. 분무가 필수는 아니며, 잎 닦기(마른/약젖은 천)로 먼지만 제거해 광합성을 돕습니다.
  • 배치 팁: 창가로부터 1–2 m, 천장등 직하광 피하고, 겨울엔 찬바람·난방기 직류를 피하세요.

물주기 정석(계절별 표)

금전수는 과습=뿌리썩음 직행 식물입니다. 겉흙이 말랐다고 바로 주지 말고, 2/3 깊이까지 건조 확인 후 흠뻑 주세요(화분 전체가 충분히 적실 정도). 저면관수는 배수구로 물을 빨아들이게 한 뒤 20–30분 후 남은 물을 버립니다.

계절환경권장 주기(참고)체크 포인트
봄·초여름새잎 발아2–3주 1회손가락 5–7 cm 깊이 건조 확인
여름고온·광량↑1–2주 1회통풍완전 배수 필수
가을생장 둔화3–4주 1회주기 늘리며 과습 방지
겨울저광·저온4–6주 1회난방 건조라도 흙은 잘 안 마름
  • 초보 체크리스트: 물 주기 전 화분 무게 비교, 수분계(저가형)로 중간층 건조 확인, 받침 물은 즉시 비우기.
  • 금지: 매일 소량 주기, 배수구 없는 화분 사용, 물받이에 상시 물 고이기.

토양 배합·분갈이 요령

  • 배합: 배수 좋은 상토 6 + 펄라이트/마사/파마스 3–4 + 굵은 입자(흑마사·펨라이트) 1. 입자감 있는 혼합이 핵심.
  • 화분: 배수구 필수. 건조 속도가 필요한 공간이라면 테라코타를, 과도 건조 환경이라면 유약 화분을 권장.
  • 분갈이 시기: 2–3년에 1회, 뿌리가 돌거나 괴경이 화분 벽을 밀어낼 때. 초봄~초여름이 회복이 빠릅니다.
  • 방법: 뿌리 세척·과도한 흙 털기 금지. 손상 부위는 소독가위로 정리, 마른 흙에 심고 첫 관수는 5–7일 뒤 실시.

비료·관리 루틴

  • 비료: 생장기(4–9월) 한 달 1회, 절반 희석한 균형형 액비(N–P–K 균형). 겨울엔 중단.
  • 잎 관리: 먼지는 젖은 천으로 닦고, 광택제 남용은 기공 막힘 유발.
  • 독성 안내: 금전수는 칼슘 옥살레이트로 인해 반려동물·아이 섭취 시 구강 자극 가능. 닿은 후 눈·입 비비지 말고 물로 세척. 참고: ASPCA

증상별 원인·해결표

증상주요 원인해결·예방
잎이 노랗게짐과습, 배수 불량, 저온 스트레스물주기 간격 연장, 토양 교체·배수 강화, 18 °C 이상 유지
잎 끝마름·갈변장기 건조·강한 직사광관수 시 “흠뻑”으로 전환, 산광커튼 설치
줄기 연화·악취뿌리썩음즉시 분갈이, 병든 뿌리 제거·건조 후 심기, 살균제는 선택적
새잎이 작고 성장이 더딤광량 부족·비료 과소창가 접근, 생장기 저농도 액비
잎에 끈적/하얀 솜뭉치깍지벌레·밀짚깍지면봉 알코올 닦기→살충비누/기름제, 격리

병해충·예방과 대처

  • 해충: 깍지벌레·응애·가루이. 초기 발견=물리적 제거가 가장 안전(면봉/부드러운 칫솔). 필요 시 살충비누/유제(라벨 용법 준수).
  • 병해: 뿌리썩음이 치명적. 원인은 거의 항상 과습·배수불량. 물관리·토양이 곧 예방법입니다.
  • 격리: 새 식물은 2주 격리 후 합류. 통풍 확보는 해충·곰팡이 모두에 이득.

번식(분주·잎꽂이) 가이드

  • 분주(권장): 분갈이 시 괴경을 자연 분리선 따라 나눔. 절단면은 말린 뒤 심고, 1–2주 후 첫 물. 가장 빠르고 안정적입니다.
  • 잎꽂이: 잎자루를 깨끗이 잘라 배수성 좋은 배지에 2–3 cm 삽입. 매우 느림(새 괴경 생길 때까지 수개월~1년). 과습 없이 밝은 간접광 유지.
  • 물꽂이: 잎자루를 물에 담그는 방법도 가능하나, 토착 뿌리 전환 과정에서 실패율이 있어 초보는 분주를 추천.

참고 자료: RHS houseplants 가이드

Q&A

  1. Q. 얼마나 자주 물을 줘야 하나요?
    A. 환경·화분에 따라 다르지만 “중간층까지 건조 확인 후 1회 듬뿍”이 원칙입니다. 여름 1–2주, 겨울 4–6주 간격이 흔합니다.
  2. Q. 그늘에서도 잘 크나요?
    A. 생존은 가능하지만 새잎이 적고 웃자람이 생깁니다. 밝은 간접광으로 옮기면 잎 크기·색이 개선됩니다.
  3. Q. 분무가 도움이 되나요?
    A. 금전수는 낮은 습도도 잘 견딥니다. 잎에 물이 고이면 병원성 위험만 늘 수 있어 분무는 필수 아님, 잎 닦기가 더 실용적입니다.
  4. Q. 잎이 노랗게 떨어져요.
    A. 대개 과습입니다. 주기 늘리고 배수성 토양·배수구 확인. 심한 경우 분갈이로 뿌리 상태부터 점검하세요.
  5. Q. 반려동물이 있는데 안전한가요?
    A. 섭취 시 구강 자극 가능(칼슘 옥살레이트). 닿은 후 눈·입 비비지 않도록 하고, 아이·반려동물 접근은 가급적 제한하세요(참고: ASPCA)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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